래디컬 2025 시타회
강렬한 컬러의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존재감을 발산한 2025 래디컬! 지난 3월 1일에는 2025 래디컬을 글로벌 런칭 전에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헤드 시타회가 열렸습니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된 시타회에는 KTOA 코치님들과 HEAD 마스터클래스 1기 참석자 및 헤드 라켓을 애용하는 동호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컨트롤과 스핀이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래디컬 2025, 직접 사용해본 참석자들의 평은 어땠을까요? 1부에서 라켓을 사용해본 코치님들은 모두 ‘강력한 스핀량’을 1순위로 손꼽았습니다.
“스핀량이 대단해서 제가 세컨 서비스를 강하게 걸어서 칠 때 상대방이 못받더라고요.”_KTOA 한진성 코치
“볼이 깊게 들어왔을 때도 제가 생각한 그대로 스핀이 들어가서 공이 튕기지 않고 그대로 네트를 타고 제가 원하는대로 들어가는 걸 느꼈습니다.”_KTOA 최동휘 대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는 밸런스가 잘 맞는 라켓 같습니다. 세컨 서브 리턴을 좀 강하게 때려봤는데 감기면서도 달라붙는 느낌이 좋았습니다.”_KTOA 김동준 코치
2부에는 일반 참석자들이 원하는 스펙의 래디컬 라켓으로 KTOA 코치진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총 2시간에 걸쳐 코치진과 함께 실전 볼을 시타하고, 미니 복식 게임까지 진행하는 동안 점차 라켓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손맛도 있고, 컨트롤도 되면서 파워까지 나오니까 딱 제가 찾는 라켓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_컴뜨루(유튜버)
“코치님들이 실전과 같은 볼 피딩을 해주셔서 보다 라이브한 공을 쳐보면서 라켓의 기능이나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_비스포크테니스(유튜버)
“총 2시간에 걸쳐서 랠리, 복식, 핑퐁 등 많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스트로크뿐 아니라 발리도 쳐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_강정웅(헤드 마스터클래스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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