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 2024 국내 시타 리뷰
붐 2024 출시에 맞춰 코치부터 2~3년차 테린이까지 실력과 구력별, 모델별 시타한 후의 리뷰입니다.
중상급자들의 선택을 위한 PRO와 MP 모델 비교
PRO vs. MP
전세인 코치
- PRO : 310g의 무게인데도 스윙이 잘 나가면서 부드럽다.
- MP: 선수출신으로서는 가벼웠다.
이민우 코치
- MP: 중상급자이면서 스윙스피드가 선수나 상급자만큼 안 나오는 경우에 적합하다.
- PRO: 스윙스피드가 잘 나온다면 상대방에게 위협적인 타구를 만들 수 있으며 타구감이 좋다.
김사랑(구력 10년, 최연소 국화, 래디컬 사용자)
- 여성 상급자로서는 MP가 더 적합한 무게였다.
- 래디컬의 플랫한 느낌이 잘 맞아서 쓰는데 붐도 플랫하면서 부드럽기까지 하다.
조성민(구력 10년)
- MP: 굉장히 부드럽다.
- PRO: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으로 칠 수 있다. MP에 비해 발사각과 스핀량을 조절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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