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트림 2024 팀헤드 서포터즈 시타회
7월 18일, 강력한 스핀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트리게 할 헤드 익스트림 2024 라인이 정식 론칭합니다!
지난 6월 29일에는 팀헤드 서포터즈 7기, 팀헤드 코치팀, 팀헤드 스트링팀이 미리 익스트림 2024 라켓을 시타해보는 시타회가 열렸는데요. 오산에 위치한 이진아 테니스 아카데미에는 이른 아침부터 새로운 라켓을 만날 서포터즈들의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익스트림 2024 라인과 어울리는 라임 컬러 헤드 티셔츠로 환복한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익스트림 라켓을 선택해 본격적인 게임을 즐겼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헤드코리아 직원들도 참석해 함께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평소 헤드에 대한 응원과 피드백을 아끼지 않는 서포터즈들은 이번 익스트림 라켓에 대해 ‘테니스볼이 연상되는 상큼한 컬러’, ‘전작보다 강화된 파워와 스핀’, ‘부드러운 공의 연결감’ 등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아시안게임 복식 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코치 경력의 이진아 감독님도 시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익스트림 유저로서 2024 라인에 대한 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익스트림은 평소 가장 좋아하고,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 라켓입니다. 이번 익스트림 2024는 특정 포인트에서 속도와 파워가 극대화되는 느낌을 받았으며, 평소의 70% 정도만 힘을 줘도 파워와 스핀이 좋아져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도움을 주는 라켓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부족한 여성 유저들의 경우, 익스트림 2024를 사용 후 갑자기 내 샷이 상대를 위협하며 게임이 유리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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